항공업계가 환율이 급등하자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달러기준으로 부과하기로 해 승객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대한항공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항공유 결제 수단인 달러화 가치가 원화보다 급등해 비용부담이 늘었다는 이유로, 내년 1~2월에 적용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 부과 기준을 달러 체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달러화 환율을 적용하면 5,500원으로 원화를 기준으로 했을 때보다 25% 정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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