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굵은 '절구통'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생존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유타 주립대 연구팀은 사람에게는 스트레스를 잘 견디게 하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골반에 쌓인 지방을 허리로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호르몬은 여성의 허리부위에 퍼져있는 내장지방을 늘리면서 여성의 힘과 지구력, 경쟁력까지 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허리가 굵은 여성은 삶을 살아가는 힘이 강해진다고 연구팀은 말했는데요.
반면 허리가 가늘고 엉덩이가 큰 '모래시계형', 'S라인' 몸매를 가진 여성은 이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생존력이 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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