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등 국방용품을 생산하는 삼성탈레스가 어제(10일) 용인 남사면에 첨단 방위산업 종합연구소를 준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10만4천㎡ 부지에 세워진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의 삼성 탈레스 종합연구솝니다.
최첨단 레이더와 무기체계 핵심기술인 지휘·통제·감시·정찰기술연구 그리고 전자·통신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권안도/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 : 이런 전자산업분야가 모든 분야에 다 내·외장재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무기체계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소 내에는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무기체계 요구능력을 사전분석하고 검증하는 첨단시뮬레이션 센터가 설치됐습니다.
[변승완/연구소장 : 장비를 개발하기전에 그 장비에 대한 성능을 미리 예측하고 실패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리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시설을 갖췄습니다.]
삼성탈레스는 삼성과 프랑스 방위산업체 탈레스사가 합작 설립한 기업입니다.
이번 연구소 준공은 지난해 7월 경기도가 탈레스사와 체결한 2천7백만 달러 규모의 연구소 추가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에 따른 것이라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울트라건설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도 광교 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던 용인지방공사가 분양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용인지방공사는 광교신도시에 공급 예정인 일반분양 아파트 '이던하우스' 700가구에 대한 분양 공고 시기를 당초 내일에서 무기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지방공사는 "도로공사가 휴게소를 짓겠다며 택지내 일부 땅을 사업구역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협상이 지연돼 사업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