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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10일 사흘째 회의를 열어 핵 검증 의정서 채택의 최대 쟁점인 IAEA의 역할 확대와 미신고 핵 시설 검증 여부 등을 집중 조율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장국 중국은 회담 일정을 하루 이틀 연장하거나, 일단 휴회를 한 뒤 내년 1월쯤 속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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