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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거부' 교사 7명에 파면·해임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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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 당시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허락해서 시험을 거부하게 한 전교조 소속 교사 7명에 대해 파면과 해임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일제 고사에 반대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했던 초등교사 6명과 중학교 교사 1명에 대해 3명은 파면, 4명은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징계를 받은 교사들은 학교장의 결재를 받지 않고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부모들로 하여금 자녀의 시험 불참을 유도하는가 하면, 학생들의 체험학습 신청서를 학교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보관해 무단결석하게 하는 등 학습권을 침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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