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영국을 비롯한 다국적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 지네틱스'에 밝혔습니다.
영국, 캐나다, 프랑스 연구팀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인슐린 분비에 문제를 일으켜서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연구결과,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혈당량이 높아지고, 당뇨병 발병 가능성도 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유전자는 수면과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생체리듬이 깨지게 되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돼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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