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요즘 경기침체로 분양시장이 다 안좋은데 앞서 전해주신 광교신도시 사정,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극심한 경기침체로 수도권 신도시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몰아치면서 광교신도시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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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분양한 울트라 참누리 아파트의 경우 분양시장의 침체속에서 이뤄진 광교신도시 첫분양이라 관심을 끌었는데요.
17.8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추가분양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총분양물량의 7.4%인 88가구가 미계약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건설사들이 분양을 가급적 뒤로 늦추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관계기관사이의 협의지연 때문에 분양을 앞두고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용인지방공사는 아파트 700가구에 대해 당초 내일(10일)쯤 공고를 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도로공사 휴게소 부지문제에 막혀 분양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교신도시에선 내년에 6천4백여 가구, 후년에 만 9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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