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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속도 빠르면 체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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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속도가 빠를수록 과체중이 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암연구소 건강행동연구실의 제인 워들 박사는 10-12세의 쌍둥이 120쌍에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를 먹게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 분석한 결과 빨리 먹는 아이일수록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보도했다.

음식을 씹는 횟수가 1분에 4.3회인 아이들은 과체중, 4.1회인 아이들은 정상체중보다 약간 많고 3.8회인 아이들은 날씬했다는 것이다.

워들 박사는 또 음식을 먹는 속도는 그렇게 길들여졌다기보다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영양학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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