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참치어업 관리기구인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연례회의가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25개 회원국과 NGO 대표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며 눈다랑어 어획량 30% 감축 방안과 자원 보유국의 공해어업 금지 요구 등에 대한 논의를 벌입니다.
특히 조업국과 자원 보유국과의 어획량 감축 방법론이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 맞춰 지난 6일 입국한 그린피스 관계자들은 어류군집장치를 이용한 참치 남획을 반대하는 각종 시위와 퍼포먼스를 오는 12일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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