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가계부경제] 한국 찾는 외국인 환자들 '급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환자는 바로 미국에서 온 중국인인데요.

[성형수술 환자/중국인 : 한국의 성형외과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높기로 유명하다. 또 가격도 미국에 비해서 싸고 해서 한국으로 오게 됐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비가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져 더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병원에서는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전문 통역사까지 고용해 놓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손성은/병원 상담실장 : 가장 중요한 게  또 언어적인 부분에서 불편함이 없으셔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서비스가 충분히 이뤄지니까 돌아가셔서 지속적으로 입소문을 내 주시고.]

일반 종합병원에서는 건강 검진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인하대학병원의 경우 국내에 외국인 전용 치료기관건립을 추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박승림/인하대학병원장 :보건 산업진흥원, 국제의료서비스 협의회와 과정을 거쳐서 서로 협조해서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또 해외 교민의 경우, 한 달 이상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 내국인과 똑같은 의료 서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교민들의 의료 유치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 여행사와 종합병원이 손을 잡고 맞춤식 의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나 기술이 많이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광을 받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저희가 고려대와 같이 제휴를 하면서 국가 시책에 맞춰서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술과 서비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이런 조건 속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앞으로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