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데요.
이런 마음의 병이 천식에 걸릴 위험을 높아지게 한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 온라인 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브라운 의대 응급의학과 연구팀은 31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정신 장애를 겪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천식에 걸릴 위험이 1.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정신장애를 겪은 기간이 길수록 천식 발생률이 더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계와 면역체계에 변화가 나타나서 기도에 염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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