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좀 겨울같았죠.
오늘(5일) 정말 정신이 번쩍 들만큼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서울지역의 경우 이렇게 하루종일 기온이 영하 7도선에 머물러고요.
아침보다도 오히려 낮시간이 더 추웠는데요.
낮시간동안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15도가까이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눈소식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특보가 내려져있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그리고 한라산에 내일까지 최고 20cm가량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충청북도 많은곳에도 8cm가량의 눈이 쌓이는 곳 있겠습니다.
또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질텐데요.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내일 아침 서울 영하10도를 비롯해 오늘보다 3도이상 더 내려가겠고요.
충청지방은 눈이 오는 곳이 많겠고 아침기온 역시 영하10도안팎이 예상됩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영남지방 하늘은 아주 맑겠지만 바람이 불면서 하루종일 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광고박물관>
- 광고의 유래, 광고로 보는 한국사회 문화사, 광고 체험 등 8개의 전시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 1900년대 초반의 신문광고, 극장 최초의 홍보전단지 등 다양한 이색광고를 직접 볼 수 있다.
- 인쇄, TV광고물 4천5만 여점의 데이터를 보유한 디지털 아카이브와 광고를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이번 주말에는 야외활동보다는 이렇게 흥미로운 박물관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서해안지방의 눈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고요.
이번 강추위도 일요일 오후부터는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도쿄에는 비가 오겠고요.
홍콩과 방콕의 하늘도 흐리겠습니다.
유럽 대륙에 예속해서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LA의 하늘은 아주 말겠고 토론토 지역의 눈도 점차 개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