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의 한파 속에 기업들의 '나눔'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i는 올해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SBSi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4일 아름다운 목동점 가게에서 실시했다.
올해 처음 '아름다운 하루(아름다운 토요일 같은 행사이나, 평일에 진행돼 이 명칭을 사용)'를 진행한 SBSi 임직원들은 이날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SBSi 관계자는 "행사 결과 평소보다 3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해 연말연시 소외된 계층에게 좀더 많은 수익금을 나눠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거둬진 모든 수익금들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SBSi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해왔고 올해 태안기름유출현장복구, 사랑의 연탄 나르기 등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일손을 도왔다. 또 평소 임직원 1%나눔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의 문화체험을 돕고, SBS 고릴라 타임세일 이벤트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 주거안정 사업을 지원하는 등 기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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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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