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북한과 미국 6자 수석대표 회동이 이 시간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5일 오전 싱가포르 북한 대사관저에 머물며 외부로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미국측은 4일 회동에서 검증의정서 채택과 관련한 최대 현안인 시료채취 명문화 문제를 놓고 북한측에 모종의 절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김계관 부상이 평양의 훈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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