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여성의 경제활동과 몸매의 상관관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많이할수록 일명 'S라인 몸매'에서 허리가 굵어지는 원통형 몸매로 변해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이 각 나라의 여성을 대상으로 허리와 골반 크기의 비율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남녀 평등 지수가 높은 나라일수록 또 가난한 나라일수록 여성들의 허리가 더 굵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할수록 허리가 굵어지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힘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인 안드로겐과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게 만드는 코르티졸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들이 내장 지방 비율을 높여 허리를 굵게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