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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년만에 최저치 추락…WTI 43 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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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깊어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추락을 거듭하면서 거의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날보다 3.12달러 떨어진 배럴당 43.67달러에 거래를 마쳐, 2005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한때 배럴당 43.51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7월 배럴당 147.27달러의 사상 최고치에서 70%나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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