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구직자 1천326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에 지원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설문조사한 결과 52.0%가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그 이유로 구직자들은 '정규직 전환을 기대해서'(34.3%, 복수응답), '정규직 취업이 어려워서'(33.0%), '일단 취업이 급해서'(30.4%)라고 답했다.
이들 중 60.4%는 실제로 비정규직에 지원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정규직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94.1%가 '그렇다'고 답했다.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로 구직자들은 '전체적으로 채용공고가 줄어서'(22.4%), '정규직 채용공고를 찾기 어려워서'(20.7%)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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