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4일) 새벽,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을 찾아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장사가 너무 안된다" 며 한 목소리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상인들이 편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서울시장 등에게 건의사항을 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농협이 금융을 통해 몇조씩 돈을 벌고 있다"며 "이 돈을 농민을 위해 써야하는데 간부들이 정치하는데 왔다갔다하고 사고나 치고 한다"면서 세종증권 인수과정에서 드러난 농협의 비리행태를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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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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