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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학원, 강남 24만 원으로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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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회화 학원의 수강료도 서울 강남구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서울 시내의 초등학생 대상 영어회화 학원의 수강료를 조사한 결과, 강남구가 24만 500원으로 가장 비쌌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광진구와 양천구, 동대문구가 20만 원을 웃돌았고, 가장 싼 곳은 13만 6,100원인 중구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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