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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사려면 지금이 기회! 자동차값 '할인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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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야 할 사람이라면 이번달이 좋은 기회입니다.

현대차는 최근 구매가 줄고 있는 SUV의 판매진작을 위해 베라크루즈와 싼타페를 각각 200만 원과 180만 원씩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로 출시된 제네시스도 최대 200만 원까지 값을 깎아줍니다.

이밖에 쏘나타와 그랜저 등 차종 대부분이 할인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현금으로 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유류비 100만 원을 지원하고 고객의 형편에 따라 할부원금과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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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경우 렉스턴과 카이런, 액티언을 사면 유류비 지원과 무이자 할부 중에서 한가지를 택하는 판매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차값 할인 경쟁에 수입차도 예외가 아닙니다.

혼다코리아는 세금 지원 형식으로 차값을 할인하고 있습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 : 어코드, 레전드는 등록세, 취득세를 모두 지원하는 행사 진행중이다. 어코드3.5 모델의 경우 등록세, 취득세는 260만원 정도로  예상하면 된다.]

회사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번 할인율은 예년에 비해 10% 이상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동차 판매량이 내수와 수출 할 것 없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자동차의 내수와 수출량은 작년 같은달에 비해 각각 27%와 1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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