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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끔 과음해도 '뇌졸중 위험'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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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립공중보건연구소 연구팀은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가끔 과음을 하는 사람의 뇌졸중 발병 위험이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더 높았고,혈전이 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 발병 위험 역시 56%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가끔이라도 과도한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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