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가 주말특근 중단 등 부분적인 감산 체제로 들어간 지난 11월 차량 생산량이 상당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지난달 생산량은 40만 천 대로 지난해 11월보다 18.2%, 전달보다는 18.8% 가량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업체별 생산량 감소폭은 현대차 7.1%, GM대우 44.4%, 르노삼성 43.2% 씩이었습니다.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은 1년 전에 비해 16.5% 줄어든 38만7천 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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