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주차장 부지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만들어 5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시간당 1천 원이며, 1월 한 달 동안 주 2회 무료 스케이트 교실이 운영됩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일부터 개장합니다.
올겨울에는 어린이용 스케이트장이 첫 선을 보이며, 휴게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4년 처음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는 개장 첫해 12만8천 명이 찾았지만, 이후 계속 늘어나 지난해에는 이용객이 24만6천 명을 기록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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