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채권단은 3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C&중공업에 대한 워크아웃, 즉 채권은행 공동관리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3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채권 행사를 미루고 외부 전문기관에 맡긴 자산, 부채 실사 결과 등에 따라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세울 예정입니다.
채권단은 C& 중공업이 채권금융기관에 지원 요청한 긴급운영자금 150억 원에 대해 1주일 내로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