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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타고있다!' 아찔한 굴뚝시위

그린피스 회원들의 화석연료 규탄 극한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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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폴란드 포즈난에서는 UN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장기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190여개국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편 포즈난에서 동쪽으로 80km 떨어진 폴란드 파트노브 화력발전소에서는 그린피스 회원들이 굴뚝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화석연료 그만!', '우리의 미래가 탄다'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굴뚝을 올라 폴란드 정부의 유럽환경개혁 동의를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폴란드는 전체 에너지의 93%를 석탄에 의존하며 전세계 일산화탄소 배출량의 3분의 1을 배출하는 나라입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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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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