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해외공장 감산에 돌입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세계적인 금융경색 이후 자동차 산업수요가 급감하면서 지난 10월 말부터 해외공장의 물량조절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공장별, 차종별 수요와 재고물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물량조절을 실시해 왔고, 이달 중순에 생산물량 조절 집계가 이뤄지면 정확한 감산 규모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중국 2곳와 슬로바키아 등 3곳에 해외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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