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백색증 환자, 일명 알비노들이 때아닌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습니다.
알비노는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피부와 머리카락은 백색으로, 눈동자는 붉은색으로 변하는 증상으로, 일부 현지인들은 알비노의 신체 일부를 제물로 바치면 사랑, 건강, 사업에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몇 달 새 탄자니아에서는 30여 명의 알비노가 살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탄자니아와 부룬디에서는 25명의 알비노들이 위험을 피해 마을을 떠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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