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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국민은 노조, '무기계약직'도 가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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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노조 국민은행 지부가 정규직 노조 가운데는 처음으로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을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 노조는 노동자 연대 차원에서 무기계약직의 가입을 허용했다며 5천여 명이 노조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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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외환위기가 다시 발생할 확률은 10년 전 환란 때의 3분의 1수준이어서 위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다고 삼성경제 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종합금융안정지수를 통해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 올해 지수가 0.53으로 지난 97년 12월 1.74의 30%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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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금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수출환어음 매입액이 순증하지 않더라도 이 어음을 담보로 외화를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순증액이 있어야 대출이 가능하지만 오는 17일부터는 신규 취급한 매입분도 담보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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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성전자가 500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150억 달러 수출탑을 받는 등 모두 천 400여개 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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