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일 변심한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강도강간, 감금)로 이모(24)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7시1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 김모(23.여) 씨를 끌고 가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금품 60만원 상당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10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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