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며칠째 계속된 집중호우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브라질 남부 산타 카타리나 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가 남동부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리우 데 자네이루주 등 3개 주에 걸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호우로 지금까지 116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으며, 8만 5천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재해 당국은 전했습니다.
환경 전문가들은 이번 집중호우가 대서양 연안의 삼림파괴에 따른 환경재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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