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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에 '황사' 나타나…낮동안 포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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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내몽골에서 발생한 황사 중 일부가 남동진하면서 서해안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을 비롯해서 경기와 충남 서해안 일부에도 약한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강화도와 안면도를 비롯해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도 입방미터당 20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는데요.

이 정도면 맑은 날의 5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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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오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서 외출하실 때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부터는 점차 약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요.

기온도 어제(1일)보다 올라서 포근한 시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황사 외에도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점차 옅어지겠고요.

오늘은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오전 동안 서해안 일부에서는 황사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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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주 13도, 대전 전주 대구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목요일에 전국에 비나 눈 소식이 있겠고요.

이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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