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2, 3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우리나라를 덮고 있던 구름들이 물러가면서 오늘은 화창한 햇살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지금 서울 경기 일부 지방에는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서해안의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입방미터당 20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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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동안은 이렇게 황사가 영향을 주겠고, 낮부터나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출근길 추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현재 서울의 대전 9도, 강릉은 11도까지 올랐고요.
남부 지방도 대부분 10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는데요.
15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겨울철에는 몸의 면역력이 최저로 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겨울철 황사는 봄보다 더욱 더 주의가 요구됩니다.
밖에서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피부 노출 부위를 최소로 줄이셔야 하고요.
또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게 되면 건성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악건성 피부는 더욱 더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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