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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음과 매연범벅? 터널, 걷기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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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보통 터널 속을 걷는다, 이러면 소음 매연, 먼지로 불편함부터 떠오르는데요. 이런 터널이 개선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터널 안에 유리로된 방음벽과 조명시설 등을 설치해서 터널을 걷기 편한 곳으로 점차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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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곡동 매봉터널입니다.

터널 내부 보행로와 차도 사이에 유리로 된 방음벽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렇게 소음과 매연을 줄이는 장치는 물론 안전까지 배려하는 시설을 설치해 터널을 걷기 편한 곳으로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말까지 시내 31개 터널 가운데 상도터널과 구기, 자하문 터널 등 12곳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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