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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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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해외 마케팅의 성과가 이제 하나 둘씩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시청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병희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아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서울이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꼽혔다고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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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중국과 일본, 태국인들을 상대로 '앞으로 1년 이내에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어디냐' 이렇게 물었더니 모두 서울을 첫 순위로 꼽았습니다.

서울시가 해외 홍보용으로 제작한 TV 광고입니다.

영화감독 첸 카이거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등이 출연해 서울의 느낌과 이미지를 화려한 영상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 광고는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15개 나라 TV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TV 광고에만 1백억 원이 투입돼 예산낭비라는 논란이 일자, 서울시가 AC닐슨에 홍보효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 세계 도시 가운데 '앞으로 1년 이내에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로 중국과 일본, 태국인들은 서울을 1위로 꼽았습니다.

또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도, 전 세계 도시 가운데 서울이 3순위 안에 들었습니다.

[강철원/서울시 홍보기획관 : 앞으로 2~3년정도 이것을 꾸준히 해서 그렇게 됐었을 때 관광객이 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해외 홍보에 주력한 결과라고 평가했지만, 이번 조사 대상이 중국과 일본, 태국에 그쳐 반쪽짜리 평가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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