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칼로리 섭취량이 독감 바이러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 됐을 때 정상 식사보다 40%정도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독감항체와 감기 초기에 바이러스를 죽이는 자연 킬러세포의 생산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독감에 걸렸을 때 회복되는 속도가 늦고, 독감으로 인한 후유증과 사망률 역시 높아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는데요.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능한 독감 유행시기를 피해 살을 빼는 것이 좋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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