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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 매각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세종증권이 농협에 인수될 수 있게, 당시 정대근 농협 회장에게 압력을 넣은 뒤, 세종캐피탈 측으로부터 10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 씨는 또, 정화삼 씨 형제가 운영한 경남 김해에 있는 성인 오락실에 지분 투자한 뒤, 매달 돈을 건네받았다는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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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무역수지가 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흑자 규모는 지난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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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3% 감소한 292억 6천만 달러, 수입은 14.6% 줄어든 289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지식경제부는 밝혔습니다.

11월 무역수지는 적자를 면하긴 했지만 10월의 12억 달러 흑자에 비해선 그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에 따라 연간 무역수지도 100억 달러 안팎의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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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현대차 충남 아산공장이 오늘부터 1주일에 4일씩 하루 2시간 가까이 실시해왔던 잔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간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근무한 뒤, 오후 5시부터 6시 50분까지 했던 잔업이 폐지됩니다.

야간조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일한 뒤, 오전 6시부터 7시 50분까지 실시했던 잔업이 중단됩니다.

잔업중단으로 아산공장의 그랜저와 쏘나타 등 승용차 1일 출고량이 종전 1천~1천 200대에서 10%정도 감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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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공단에 상주할 남측 인원을 880여 명으로 대폭 축소해 통보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어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측에 앞으로 880여 명에 대해서만 공단 체류자격을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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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관리위 측은 그동안 1천 7백여 명 가량을 공단에 체류시키는 방안을 놓고, 북측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평양의 최종 승인만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북한이 최종적으로 공단 체류인원을 880여 명으로 한정함에 따라, 공단 운영에 일부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테러로 200명 가까운 사람이 희생된 인도 뭄바이에서 추모 촛불집회와 행사가 열렸습니다.

악천후 때문에 착륙이 연기됐던 우주 왕복선 엔데버호가 귀환지를 변경해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낮 기온은 9~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목요일쯤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금요일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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