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사다, 시즌 '최고의 연기'…파이널 진출 확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조금 전 끝난 피겨 그랑프리 6차대회에서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우승을 차지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두 번이나 성공시키며 압도적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자세히 알아 봅니다. 이성훈 기자! 전해 주시죠.

<기자>

네 먼저 아사다 마오의 연기부터 보시겠습니다.

홈팬들 앞에서 시즌 최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첫 점프를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로 성공시켰고 두 번째 점프로 트리플 악셀, 더블 토우 연속 점프를 시도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조금 전에 발표된 채점표를 통하면 점프 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서 많은 점수는 챙기지 못했습니다.

모든 점프를 큰 실수 없이 이어간 아사다는 연기의 마무리 부분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했지만 경기가 끝나는 순간 기립박수가 나올 정도로 좋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26.49점을 받았습니다.

본인의 올 시즌 최고의 연기였지만 김연아 선수의 최고점에는 1.7점이 모자랐습니다.

아사다는 총점 191.13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앞서 우리나라의 김나영 선수도 연기를 펼쳤습니다.

오늘도 다소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고요, 71.84점을 받아서 합계 119.77로 전체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설 6명의 선수가 확정됐습니다.

먼저 진출을 확정 지었던 김연아와 로셰트, 코스트너에 이어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 나카노 유카리가 다음달 초 고양에서 '별들의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