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수감사절 이튿날 열리는 대규모 바겐세일로 상점들이 쇼핑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몰려든 인파에 인명피해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월마트에서 일하던 30대 종업원이 개점시간인 새벽 5시 밀려든 인파들에 밀려 바닥에 넘어진 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월마트의 동료직원들은 200여 명의 손님들이 문이 열리자마자 물건을 싼 값에 사기위해 한꺼번에 몰려들었고, 이 과정에서 문짝이 떨어져 나가면서 남자 종업원이 넘어져 의식을 잃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28살의 임신한 여성과 3명의 손님도 부상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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