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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V방송국 수류탄·총탄 세례 아나운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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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도 방콕 중심가의 위성TV 방송국인 ASTV에 28일 새벽 괴한이 수류탄과 권총을 난사해서 방송 송출이 10분동안 중단되고 아나운서 한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일간지인 '네이션' 인터넷판은 괴한들이 28일 새벽 2시 ASTV에 발사기를 이용해 수류탄 2발을 쏘고 권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류탄은 방송 송출 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그물망에 맞고 튕겨 나가 본부 사무실에서 폭발했고, 이 때문에 방송 송출이 10분동안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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