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경제·금융중심지인 뭄바이시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테러에 대한 당국의 진압 작전이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CNN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뉴스전문채널인 CNN-IBN은 인도 국가안보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타지호텔에 부상당한 테러범 한 명이 남았고 오베로이 호텔에는 아직 2명이 더 버티고 있는 등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도 보안당국이 인질극이 벌어진 2개 호텔 가운데 타지호텔에 대한 작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28일 새벽 0시 현재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25명이고, 부상자는 32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