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도 테러 경보가 발령됐지만 시내 곳곳에서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토바이 행렬을 시작으로 삐에로와 대형 칠면조, 스머프 등 만화캐릭터 모형의 풍선까지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의 한 백화점 앞에서 거리 퍼레이드가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들어 환호하고, 아이들은 만화 주인공이 거대한 풍선으로 살아나자 마냥 신이 났습니다.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들도 모처럼 축제를 즐겼는데요.
병사들은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걸 아쉬워하면서도 특별히 마련된 칠면조 구이를 먹으며 추수감사절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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