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2월1일부터 시행할 남북간 육로 통행 제한.차단 조치와 관련, 통행 인원을 제한할 것이라고 예고한데 이어 통행 가 능한 시간대까지 대폭 축소하겠다고 27일 통보했다.
통일부는 "북측은 현재 하루 12차례 출경(방북)하고 7차례 입경(복귀)하게 하던 경의선 출입을 각각 하루 3차례 하도록 하고 하루 각 2차례씩 출·입경을 허용하던 동해선 출입을 각각 한 주에 1차례씩 허용키로 한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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