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인도 뭄바이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7일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국민들이 다수 체류하고 있는 뭄바이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접수된 직후, 신각수 제2차관 주재로 본부대책반을 구성하고 뉴델리대사관과 뭄바이총영사관에도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뭄바이 타지호텔에 고립됐던 한국인 26명이 무사히 피신했지만, 여러 곳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있어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대책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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