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들의 후순위채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펀드에서와 같은 불완전판매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중은행들이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에만 4조 원에 달하는 후순위채를 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판매경쟁과 함께 은행들이 정기예금 등 일반저축상품에 가입하려고 온 고객에게, 금리가 높고 안전한 상품이라고 권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후순위채는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으로 기업이 파산했을 때, 채권자에게 진 빚을 모두 갚은 뒤에야 지급 받을 수 있고, 만기가 5년 이상으로 길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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