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동부간선도로에서 월릉교에서 월계교 방향으로 가던 34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에 서 있던 승용차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를 비롯해 앞서가던 택시기사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장 씨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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