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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억 이상 고액채무·회생신청 60%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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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대전지방법원에 접수된 5억 원 이상의 개인 고액채무자를 위한 일반회생 신청자 10명 가운데 6명이 의사와 한의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사들의 채무액은 최고가 65억 원에 이르고 나머지는 8억~10억 원 사이로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들은 막대한 의료장비 리스료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무리한 병원 확장으로 인한 경영난을 이겨내지 못해 일반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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