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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값 8년만에 하락…토지시장 침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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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침체의 여파로 우리나라 토지시장의 침체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땅값 상승률이 8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토지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전월대비 0.04%로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분기 단위로 조사해 발표했던 2000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로 월별 조사가 시작된 2005년 이후에 최저 상승률입니다.

또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19만 1천414필지, 1억 8천383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필지는 14.2%, 면적은 16.4%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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