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측기관들은 올해 4분기나 내년도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지난 2003년 카드사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 둔화와 실업률 증가 우려 때문입니다.
또, 내년도 국내총생산의 올해 대비 성장률도 당초 예상보다 훨씬 낮은 연간 2%대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 2009년 경제전망치를 발표하는 한국은행도 내년 경제 성장률을 2~3% 내외로 점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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