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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내년 한국 GDP성장률 환란 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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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지난 198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GDP 성장률을 4.2%로 예상한 것에 비하면 절반 이상 낮아진 수치입니다.

한국이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둔화와 글로벌 디레버리지로 인한 신용경색 등에 직면할 것이라는 게 이유입니다.

씨티그룹은 한국이 재정지출 확대와 통화 완화정책을 펼 것이라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까지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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