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신임 의장으로 한나라당 김기성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시의회 다수당인 한나라당은 25일 의원총회를 열어 김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3선 시의원으로 전반기 2년간 부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들 간의 의장 후보 선출 투표에서 47표를 얻어 42표를 모은 정병인 의원은 5표 차로 눌렀습니다.
한나라당은 시의회 105석 가운데 95석을 차지하고 있어 오후 5시 열리는 본회의에서 김 의원의 의장 당선이 확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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